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💊 딥페이크 범죄, ‘다 잡힌다’는 두려움을 줘야 한다.
2024. 9. 19.
💊 연준의 예고된 ‘빅컷’, 부동산과 가계부채에 스텝 꼬인 한은.
2024. 9. 18.
💊 국민 기억력 테스트? 김건희를 잊어서는 안 되는 이유.
2024. 9. 16.
💊 감사원이 빠뜨린 질문, 김건희 요청으로 무자격 업체에 공사 줬나.
2024. 9. 12.
💊 “내가 정권을 잡으면…”, 조선일보가 제안한 김건희만 할 수 있는 일.
2024. 9. 11.
💊 대통령 같았던 김건희의 격려 방문.
2024. 9. 10.
💊 배민도 쿠팡도 빠져나간 반쪽짜리 플랫폼법.
2024. 9. 9.
💊 조선일보의 출구전략, “이제라도 김건희 사과로 마무리짓자.”
2024. 9. 8.
💊 김건희의 텔레그램 메시지... 공천 개입 논란, 빠져나갈 수 있을까.
2024. 9. 5.
💊 윤석열의 “그냥 질러”, 어퍼컷 정치의 결말은.
2024. 9. 4.
💊 극우의 주류화, 가장 큰 위험은 우리가 여기에 익숙해지는 것.
2024. 9. 3.
💊 "미치고 팔짝 뛸 일, 어쩌다 이 지경을 만들었나", 보수 진영의 위기감.
2024. 9. 2.
💊 문재인을 피의자로? 김건희 뭉개던 검찰이 서두르는 이유.
2024. 9. 1.
💊 혼자 다른 나라에 사나, 윤석열 세 번째 기자회견에 쏟아진 탄식과 분노.
2024. 8. 29.
💊 “굴복하면 정상적인 나라 아니다”, 윤석열은 남은 임기를 버틸 수 있을까.
2024. 8. 28.
💊 “이래라저래라 무책임”, 윤석열 또 한동훈에 격노했나.
2024. 8. 27.
💊 ‘셀카왕’ 한동훈의 ‘발 연기’에 진정성이 안 보이는 이유.
2024. 8. 26.
💊 검찰총장의 마지막 자존심, 수심위는 김건희를 건드릴 수 있을까.
2024. 8. 25.
💊 윤석열이 요즘 술을 자제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.
2024. 8. 22.
💊 “이게 나라냐”, 디올 백은 무혐의, 경제는 엉망, 보수 언론도 ‘부글부글’.
2024. 8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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