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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뉴스가 아니라 본질을 꿰뚫는 맥락과 통찰입니다. 잡음을 거둬내고 진짜 중요한 뉴스가 무엇인지 짚어주는 컨텍스트 레터. 슬로우뉴스가 여러분의 시간을 아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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💊 장모 가석방 다음날, 윤석열 기자회견에서 나올 불편한 질문들.
2024. 5. 8.
💊 지지율 바닥 윤석열의 ‘캐비닛 정치’가 시작됐다.
2024. 5. 7.
💊 “국민의 차가운 시선, 대통령 자리 연연하지 말라”는 조선일보의 조언.
2024. 5. 6.
💊 주가조작 아니고 디올 백으로? 김건희 검찰 포토라인에 설까.
2024. 5. 5.
💊 ‘조선일보 너마저’, “국민들 의구심 커진다” 거부권 행사 반대.
2024. 5. 2.
💊 “보따리 내주고 뺨 맞나”, 일본의 네이버 퇴출에 윤석열이 침묵하는 이유는?
2024. 5. 1.
💊 엉터리 주택 통계, 반 년 동안 몰랐다면서 “운이 좋았다”고?
2024. 4. 30.
💊 “가정 주부에 웬 뇌물 따지나”, 선거방송심의위가 MBC에 중징계 때린 이유.
2024. 4. 29.
💊 동아일보 김순덕이 “대통령이 ‘김치찌개’ 소리 할 때마다 슬프다”고 한 이유.
2024. 4. 28.
💊 어차피 질 선거, 한동훈의 셀카 놀이가 의도된 전략이었다면?
2024. 4. 25.
💊 “벼랑 끝에 매달린 윤석열, 손을 놓으라”는 조선일보의 조언.
2024. 4. 24.
💊 대통령실에 울려퍼진 ‘마이 웨이’, 김건희는 끝내 사진을 찍지 못했다.
2024. 4. 23.
💊 “노무현 부부싸움”, 그 정진석을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.
2024. 4. 22.
[슬로우리포트] 탈진실의 시대, 뉴스 거식증을 해결하기 위한 건강한 ‘미디어 식단표’.
2024. 4. 22.
💊 정치하는 대통령? “관저에 다녀오면 말이 바뀐다”는 뒷말이 도는 이유.
2024. 4. 21.
💊 동아일보가 제안한 위기 해법, “김건희 ’탈탈 털었다’ 수준 돼야 한다”.
2024. 4. 18.
💊 최순실의 악몽? 조중동이 “비선 라인 의심할 수밖에 없다”고 경고한 이유.
2024. 4. 17.
💊 “그러나” “하지만” 15번, 사과한 거 맞나.
2024. 4. 16.
💊 “너무 빨리 대통령병”, 윤석열이 바뀌지 않을 거라는 조선일보의 탄식.
2024. 4. 15.
💊 3개의 전쟁이 불러올 3가지 충격, 준비는 돼 있나.
2024. 4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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